'20일째 재활 중' 장현석 잘 나가나 싶더니, IL서 시즌 마감할 듯...에이스로 성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장현석은 2023년 8월 LA 다저스와 사이닝보너스 90만달러에 계약했다. 2024년 마이너리그에 데뷔한 그는 아직 풀시즌을 소화한 적이 없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 선발투수 유망주 장현석이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저스 산하 하이 싱글A 그레이트레이크스 룬스 장현석은 1일(이하 한국시각)에도 부상자 명단(IL)서 이름이 확인되고 있다. 지난 13일 IL에 오른 이후 20일째 재활 중이다.
팀은 오는 7일 레이크카운티 캡틴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후반기 35승24패를 마크 중인 그레이트레이크스는 미드웨스트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상황.
장현석이 포스트시즌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지도 불투명하다. 현재로서는 재활 피칭 기간을 감안하면 어려워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장현석은 올시즌 싱글A 온타리오타워 버저스에서 시즌을 맞았다. 16경기(선발 14경기)에서 67이닝을 던져 3승3패, 평균자책점 5.91, 85탈삼진, WHIP 1.45를 마크한 뒤 지난 7월 31일 하이 싱글A로 승격했다.
그리고 그날 포트웨인 틴캡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3안타 8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미드웨스트리그 이 주의 투수(Midwest League pitcher of the Week)'로 선정됐다.
이어 장현석은 8월 6일 데이튼 드래곤스(신시내티 레즈전)전에서는 5⅓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5안타 2실점으로 또 승리투수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