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대굴욕! 감독이 하품 쩌억 → 어쩌다 이 지경.. 더 웃긴 건 美언론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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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6; Denver, Colorado, USA; Los Angeles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30) before the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at Coors Field. Mandatory Credit: Isaiah J. Downing-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os Angeles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watches the game during the four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Detroit Tigers, Sunday, Aug. 30, 2026, in Detroit. (AP Photo/Jose Juarez)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초호화군단 LA 다저스가 수면제 공격력에 신음하며 급기야 감독이 하품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 언론은 이를 비판하기는 커녕 '그럴 만하다'며 납득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전날 끝내기 패배를 당한 직후 경기력 질문을 받고 하품을 참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최근 다저스 타선의 지루한 모습을 보면 감독의 반응은 적절해 보였다'고 수긍했다.
다저스는 8월 28일 애틀란타전 0대1 패배, 29일 디트로이트전 2대1 승리, 30일 디트로이트전 1대2 패배 등 심각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하지만 31일 디트로이트전은 모처럼 '6점'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6대1로 이겼다.
다저스는 20일 콜로라도전 이후 무려 9경기 만에 6점 이상 다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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