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결정하지 마라" 토트넘 남나? 히샬리송 분노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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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버턴 복귀설에 휩싸인 히샬리송이 자신의 SNS를 통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31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은 에버턴과 토트넘이 자신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누구도 자신의 커리어 다음 단계를 대신 결정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이 화제였다.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직접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0-2 패배)가 끝난 뒤 "히샬리송은 모르겠다. 그는 너무 여러 번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의 에버턴행이 거론됐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이 일리만 은디아예 영입을 위해 히샬리송을 활용할 수도 있다"라며 "은디아예는 토트넘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고려하고 있는 옵션 중 하나"라고 전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겪은 모든 일을 생각한 끝에, 나는 다시는 누구도 내 미래를 대신 결정하게 두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많은 나쁜 일들을 겪었다. 거의 모든 일은 다른 사람들이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벌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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