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출신’ 지동원, 현재 계약 만료 후 새 팀 찾는 중…K리그 복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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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MHN 최유한 기자) 지동원(35)의 다음 무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호주 A리그 매카서 FC와 계약이 2025-26시즌을 끝으로 만료된 가운데 한국에 돌아온 지동원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매카서 FC는 지난 5월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2025-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동원은 2025-26시즌 공식전 1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이후 독일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마인츠를 거쳤다.
특히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출전했고, 2018-19시즌에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2골을 넣기도 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출처:FC 서울
유럽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은 2021년이었다. 지동원은 FC서울과 계약하며 10년 만에 K리그로 복귀했다. 서울에서 세 시즌을 보낸 뒤 수원FC로 옮겨 두 시즌을 치렀고, 이후 호주 무대로 향했다.
호주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지동원은 한국으로 돌아와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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