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무실점' 韓 철벽 수비수 이한범, 주전 경쟁 청신호!… 애스턴 빌라, 'LEE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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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럽 브뤼헤 KV SNS
클럽 브뤼헤 KV(이하 브뤼헤)의 이한범이 주전 경쟁에서 반가운 변수를 맞을 가능성이 생겼다.같은 센터백 포지션 경쟁자인 조엘 오르도녜스를 향한 애스턴 빌라 FC(이하 애스턴 빌라)의 관심이 구체적인 협상으로 이어졌다. 이한범은 이번 시즌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3연승·3경기 무실점에 힘을 보탰다.
사진: 클럽 브뤼헤 KV SNS
오르도녜스는 이한범 합류 전 브뤼헤의 붙박이 주전 수비수였다. 그는 브뤼헤에서 지난 세 시즌 동안 128경기에 출전하며 베테랑 수비수 브란돈 메쉘레와 수비진의 중심을 구성했고,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 듀오'로 평가받은 바 있다. 다만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은 부상 탓에 소속팀 복귀전을 치르지 못했다. 브뤼헤는 그의 공백에 대비해 이한범을 영입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애스턴 빌라가 브뤼헤 수비수 오르도녜스 영입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제안된 방식은 한 시즌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을 발동하는 형태다. 이적료는 약 3,000만 유로(약 484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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