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역 밀착 활동 계속...'선수들과 함께 여름방학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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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남아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호, 박주영, 성문경, 신일연, 양승욱, 윤제희 선수가 참여해 아인하우스 아이들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은 시설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선수 1명과 아이 2명이 한 조를 이뤄 물놀이 시설 곳곳을 함께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서로 낯설어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물놀이가 시작되자 금세 분위기가 달라졌다. 선수들과 아이들은 함께 물장난을 치고 간식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하루를 함께 만들었다.
물놀이 일정을 모두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선수들과 아이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마쳤다.
아인하우스는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및 교육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충남아산은 지난해부터 아인하우스에 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일에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충남아산 선수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사랑의 빵'을 아인하우스에 전달하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일연 선수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저도 조금 어색했는데 금방 친해져 다행이었다.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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