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씨름부 이재하 ‘겹경사’…국화급·여자천하장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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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된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에 이어 여자천하장사 결정전 타이틀을 거머쥔 안산시청 씨름부 소속 이재하 선수. 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씨름부 소속 이재하 선수가 국화급에 이어 여자천하장사 대회에서 2관왕을 품에 안았다.
안산시는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부 선수들이 여러 체급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재하 선수는 체급별 경기인 국화급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여자천하장사 결정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매화급의 경우 김채오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국화급에서는 정수영 선수와 이유나 선수가 나란히 3위에 올랐으며, 이유나 선수는 여자천하장사에서도 3위를 기록해 두 부문에서 입상했다.
안산시청 씨름부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열리는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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