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대표팀 코칭스태프 확정...4명의 감독 보다 2명의 QC코치가 더 눈에 띈 이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목록
본문
출처:KT 위즈
(MHN 정철우 기자) 금메달을 따기 위해 좋은 선수만 모으면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금메달을 따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라면 실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선수들이 짊어져야 하는 부담감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느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보면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이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류지현 전임 감독을 중심으로 강인권 한화 QC코치가 수석코치를 맡고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투수코치, 이동욱 대표팀 전임코치가 수비코치로 합류했다. 박경수 KT 1군 QC 및 주루코치는 타격 및 QC코치, 최태원 경희대 감독은 작전코치, 최기문 울산 수석 및 배터리코치는 배터리코치를 맡는다.
감독 경험을 가진 지도자가 4명이나 포함된 것도 눈길을 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주목할 부분이 있다.
바로 'QC'다.
강인권 수석코치는 현재 한화에서 QC코치를 맡고 있다. 박경수 코치 역시 KT에서 QC 및 주루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팀에 사실상 QC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도자가 두 명이나 포함된 셈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