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김워크
      LV. 1
    • 5
      방토
      LV. 1
    • 6
      비투비
      LV. 1
    • 7
      크라스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1,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비투비
      8,600
    • 4
      방토
      8,600
    • 5
      골드배
      8,600
    • 6
      김워크
      8,600
    • 7
      크라스
      8,500
    • 8
      나라야
      8,200
    • 9
      내가고미다
      8,200
    • 10
      타코
      8,100

2450억 공격수' 이삭의 처참한 친정 복귀…뉴캐슬 팬들 '쥐' 모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X

사진=X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버풀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 나선 알렉산더 이삭이 혹독한 복귀전을 치렀다.

리버풀은 2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 개막전에서 뉴캐슬과 2-2로 비겼다.

뉴캐슬이 먼저 앞서갔고, 리버풀은 후반 9분 코디 각포의 중거리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3분 뒤 조 윌록에게 다시 실점하며 끌려갔다.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리버풀은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날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선수는 이삭이었다. 지난해 뉴캐슬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돌아왔기 때문이다. 분위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살벌했다. 이삭이 킥오프를 하기도 전에 5만 명이 넘는 홈 팬들이 거센 야유를 쏟아냈고, 이후에도 그가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가 경기장을 뒤덮었다.

결정적인 조롱까지 나왔다. 리버풀이 1-2로 뒤지던 후반 24분 이삭은 약 16m 거리에서 비교적 여유롭게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왼발로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면서 슈팅이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20260824201730716ctcd.jpg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당시 상황에 대해 "골문 뒤에 있던 뉴캐슬 팬들은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격렬하게 환호했다. 한때 자신들이 사랑했던 공격수의 슈팅이 빗나간 것을 마치 뉴캐슬이 골을 넣은 것처럼 크게 축하했다"고 전했다.

경기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환영은 없었다. 매체는 "리버풀 선수단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많은 뉴캐슬 팬들이 모여 있었고, 이삭을 향해 노래를 부르며 '쥐(rat)'라고 모욕했다"고 설명했다.

이삭은 경기력으로도 팬들의 야유에 답하지 못했다. '골닷컴'은 "이삭은 경기력으로 이에 답하지 못했다.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고 경기에서 존재감도 거의 없었다"고 평가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레네 아들러 역시 '스카이' 해설위원으로 나와 이삭을 비판했다. 그는 전반 종료 후 "저 모습을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최소한 슈팅이라도 만들어내야 한다. 뉴캐슬이 그를 완전히 통제했다. 이삭 입장에서는 앞으로 나아지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친정팀 팬들의 거센 야유 속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뉴캐슬 원정 복귀전은 이삭에게 씁쓸한 경기로 남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