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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세계랭킹 62→57위 상승…최찬, 204계단 뛰어 올라 28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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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세계랭킹 57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62위에서 5계단 상승한 순위다.

임성재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0위를 기록, 톱10을 달성했다.

다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머무르며 페덱스컵 랭킹 30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PO 최종전 무대를 밟았지만, 올해는 PO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13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김주형은 지난주 28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29위에 자리했다. 두 선수는 각각 페덱스컵 랭킹 5위와 29위로 PO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을 차지한 최찬은 지난주 490위에서 204계단 뛰어 올라 286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윈덤 클라크(미국)는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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