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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30인 뚫었다…별들의 전쟁에 뜨는 ‘K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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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시우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내내 이어진 치열한 생존 경쟁 끝에 살아남은 ‘최후의 30인’이 정해졌다. 그 별들의 전쟁터에 코리안 브러더스 김시우(31·CJ)와 김주형(24·나이키)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2명 이상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무대를 밟는 것은 3명(임성재·김시우·김주형)이 출전했던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김시우는 23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친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5위에 올라 투어 챔피언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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