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27점 폭발→평균 18.8점 6.8어시스트…韓 4강 이끈 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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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대한민국 U-18 남자농구 대표팀의 야전사령관 윤지훈(182cm, G)이 대회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비어 사바카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컵 3, 4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97-102로 패했다.
최종 4위로 일정을 마친 한국은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7 FIBA U-19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 세계 무대로 향한다.
FIBA는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베스트5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경복고 3학년 윤지훈이 유일하게 뽑혔다.
윤지훈은 이번 아시아컵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일본과의 조별리그에서는 팀 내 최다인 27점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더하며 67-64 승리를 이끌었다. 이를 발판 삼아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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