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야구꿈나무, 화순서 뜨거운 승부'관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2026년 단체구기종목 지정스포츠클럽 지역교류전(야구) 경기사진 모습(화순야구장)/사진=전남도체육회
[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남도체육회가 전남·광주 지역 야구.축구 꿈나무들에게 뜨거운 승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민간클럽 등이 함께 참여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실전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 간 기술 교류와 우수선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됨으로써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의 기회인 동시에 전남.광주 학교체육의 저변을 더욱 폭넓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일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화순군체육회가 주관한'2026년 단체구기종목 지정스포츠클럽 지역교류전(야구)'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16개 팀 25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화순중학교와 이양야구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 공모를 통해 강진군체육회와 화순군체육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축구와 야구 종목에 각각 2,5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목별 지역교류전이 추진되고 있으며, 1차적으로 야구종목이 진행됐다.
이번 화순 야구교류전에는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을 비롯해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민간클럽 등 16개 팀이 참가했다.
화순군체육회는 참가팀 모집과 경기 일정 조율을 비롯해 경기장 및 시설 관리, 경기 운영, 참가자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을 지원하며 원활한 교류전 운영에 힘썼다.
야구 교류전에 이어 강진에서도 축구 종목 지역교류전이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축구 교류전에도 지정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민간클럽 등이 참여해 단체구기종목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지역 간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고 서로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화순 야구에 이어 강진 축구교류전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선수 발굴과 유소년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