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안양과 리턴매치 화력 폭발 예고…코리아컵 8강행 정조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제주SK FC 선수단. 제주SK FC 제공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FC안양과 리턴매치에서 코리아컵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제주SK는 19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안양과 격돌한다.
코리아컵은 아마추어와 프로를 총망라해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운영 방식과 일정, 상금 규모가 크게 변화됐다. 국제 축구 흐름에 맞춰 일정을 추춘제 형태인 2년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16강전 이후 코리아컵 일정은 2027년 5월에 재개된다. 8강전은 2027년 5월19일, 준결승전은 5월26일, 결승전은 6월5일에 열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을 비롯한 전체 상금 규모도 대폭 늘려 대회의 동기부여와 권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총상금은 기존 7억1200만원에서 11억400만원으로 약 4억원 늘었다. 우승 상금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됐다.
제주SK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안양과의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코리아컵 정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간다. 제주SK는 지난 15일 K리그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을 2-0로 제압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제주SK는 최근 코리아컵 포함 9경기 연속 무패(4승5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안양을 상대로 완벽한 설욕에 성공한 것이 크다. 이번 경기의 전초전에서 최근 안양전 4연패의 부진도 끊어내면서 심리적 우위까지 선점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주말-주중-주말-주중으로 이어지는 경기 일정을 감안해 최적의 로테이션으로 선수단의 동기 부여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새롭게 영입되거나 출전 기회에 목이 마른 선수들도 성공의 예열을 가하고 있다.
패하면 곧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에서는 상대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화력의 세기도 중요하다. 현재 제주SK의 공격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치른 K리그1 15경기에서 12득점에 불과했지만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K리그1 8경기에서 무려 13골을 몰아쳤다. 화성과의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도 3골을 터트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