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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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장은수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장은수는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첫 우승을 하고 바로 이어지는 대회라 설레는 마음으로 출전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은수는 "우승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너무 욕심내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내 플레이에 집중해서 이번 주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장은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한 홀 한 홀 집중하면서 내 골프를 하겠다.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샷 감도 좋은 편이고 컨디션도 괜찮아서 기대가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장은수는 "몽베르는 코스가 길고 페어웨이와 그린의 굴곡도 많아서 티 샷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게 중요한 코스다. 무리해서 버디를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위치에 공을 보내고, 기회가 왔을 때 잡아가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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