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400
    • 4
      타코
      7,400
    • 5
      비투비
      7,400
    • 6
      방토
      7,400
    • 7
      골드배
      7,400
    • 8
      김워크
      7,400
    • 9
      나라야
      7,000
    • 10
      내가고미다
      7,000

'아쿼 실종 대위기' LG의 현실적, 유일한 선택지...미야지라도 데려오느냐, 없이 가느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8회말 삼성 미야지가 두산 강승호와 승부에서 던진 초구 직구가 사구로 연결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26/[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미야지 데려오느냐, 없이 가느냐.

LG 트윈스의 현실적 선택지다.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

LG가 아시아쿼터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위기에 처했다.

LG 트윈스는 울산 웨일즈에서 뛰는 일본인 투수 오카다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하기 위한 합의를 마쳤다. 양 구단은 12일 이 내용을 공식 발표하려 준비를 했다. 하지만 KBO가 승인을 하지 않았다. 규정상 울산 선수가 이적을 하려면 7월31일 안에 일처리가 끝나야 했다.

문제는 구단간 협상 과정에서 KBO에 문의를 했을 때, KBO가 이적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수차례 확인을 했다. KBO는 오카다를 외국인 선수로 분류하고, 외국인 선수 영입 가능 마지노선인 8월15일을 기준으로 안내를 했다. 리그 운영을 관장하는 KBO 운영팀에서 이런 아마추어적인 실수를 했다는 자체에서 현재 성토가 가득한 상황이다.

LG는 아쉬움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하지만 한탄만 하고 있을 수 없다. 대안을 찾아야 한다. 현실적으로 새 선수를 찾아 비자 발급까지 이틀 안에 진행하는 건 불가능이다.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삼성 미야지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26/여기서 선택지가 하나 있다. 최근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아시아쿼터 미야지를 영입하는 것이다. 비자 문제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미야지는 7일 웨이버 공시됐다. 공시일로부터 7일 내에 다른 구단이 영입할 수 있다. 아직 마감 전이다.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타무라의 경우는 비자는 해결될 수 있지만, 두산이 당시 웨이버 공시를 했을 때 그를 원했던 구단이 없었기에 올시즌에는 KBO리그에 돌아올 수 없다. 따라서 현실적 유일한 선택지는 미야지 뿐이다.

웰스가 포스트시즌 안에라도 회복이 된다면 모를까, 어깨 견갑 부상이라 사실상 시즌아웃이라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미야지라도 일단 영입해 복권을 긁는 심정으로 테스트를 해볼 것인지, 안 될 거라는 판단이 서면 사실상 아시아쿼터 없이 갈 것인지 LG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미야지는 올해 삼성 소속으로 36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87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