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불과 반년 전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튀르키예 명문 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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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불과 반년 전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의 새로운 주포로 주목받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의 미래가 갑작스레 불투명해졌다.
베식타시가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다.
이미 선수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고, 구단이 블라호비치에게 상당한 수준의 계약 조건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베식타시 지휘봉을 잡은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블라호비치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오현규에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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