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쇼다운 챔피언십 서울서 개막…韓 대표팀 “안방 금메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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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IBSA 쇼다운 월드챔피언십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제공
아시아 최초의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공인 쇼다운 지역 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쇼다운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첫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강윤택)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2026 IBSA Showdown Asian Championship’을 개최한다.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최초의 지역 쇼다운 선수권대회다.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IBSA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국제 대회로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훈련과 국제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 경험을 쌓아온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의 자존심을 걸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이세연 쇼다운 한국 대표팀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십을 앞두고 선수별 경기력을 점검하고, 훈련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고 밝혔다.
2023년 IBSA 월드게임 쇼다운경기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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