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96주 연속 세계 1위 확정…"100주 연속 1위도 예약"→'韓 배드민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여자단식 100주 연속 세계 1위 위업에 딱 4주만 남겨놓게 됐다.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지난 11일(한국시간) 발표한 2026년 33주 차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안세영은 최근 몇 달 간 11만7787점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1위를 달리는 중인데 이번 33주 차에도 같은 점수로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인 야마구치 아카네(10만4576점), 3위 왕즈이(10만2689점)를 1만점 이상 훌쩍 따돌리며 '세계 1강' 철옹성을 유지하는 중이다.
BWF 세계랭킹은 최근 1년간 특정 선수가 뛴 대회 중 랭킹포인트가 가장 높은 10개 대회를 뽑아 해당 대회 포인트를 모두 더해 산정하며 매주 화요일에 발표한다.
안세영의 경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우승 총 2회, 슈퍼 750 대회 우승 총 5회, 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아시아선수권(개인전) 우승,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우승 등 우승 10회로만 세계랭킹 포인트를 구성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에게 안세영의 세계랭킹 포인트는 꿈도 꿀 수 없는 조합인 셈이다.
야마구치만 하더라도 랭킹포인트 구성한 10개 대회 중 우승은 5회밖에 안 된다. 이 중 3개 대회는 톱랭커 의무 참가가 아닌 슈퍼 500이다.
안세영은 BWF의 이번 세계랭킹 발표에 따라 여자단식 세계 1위를 96주 연속으로 지키게 됐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8월1일 10만3914점을 기록하면서 야마구치를 누르고 21살에 생애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