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세리에B 공격수 도도 품었다… 골 넣고 ‘메롱’ 세리머니도 눈길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출처:전북현대 제공
2001년생 도도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170cm의 작은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움직임, 전진 드리블을 활용해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공략하는 것이 강점이다.
도도는 산투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스팀을 거쳐 고이아스, 빌라 노바, 폰치 프레타, 나우치쿠 등 브라질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에는 빌라 노바 소속으로 브라질 세리에B 44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나우치쿠로 임대돼 25경기에 출전했고, 세리에B에서는 16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도도의 활용 범위에 주목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갈 수 있는 만큼 공격 전개 과정에서 여러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최근 공격에서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한 전북으로서는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다.
도도는 전북 입단을 앞두고 “전북이라는 큰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팀과 팬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이 목표로 하는 우승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팬들의 기대에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도도 인스타그램 캡처
경기력과 함께 주목할 부분은 세리머니다. 도도는 이번 시즌 득점 후 혀를 내밀며 장난스럽게 ‘메롱’을 하는 세리머니를 보였다. K리그에서도 같은 세리머니를 이어간다면 전북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