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빛의 잔상' 담은 2026 써드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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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빛의 잔상'을 담은 2026시즌 써드(3RD) 유니폼을 선보인다.
광주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 킷 파트너인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함께 2026시즌 써드 유니폼 'AFTERIMAGE OF LIGHT(빛의 잔상)'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단 최초로 써드 유니폼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광주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디자인을 담은 써드 유니폼을 출시한다.
이번 유니폼은 '순간을 비추는 빛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빛의 잔상'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팀의 역동성과 끊임없는 움직임이 하나의 빛의 잔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해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광주FC를 표현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빛이 지나간 뒤 남는 궤적을 시각화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은 네이비를 기반으로 옐로우와 블루 계열의 빛이 번지는 듯한 그래픽을 더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골키퍼 유니폼 역시 핑크를 중심으로 빛의 잔상이 이어지는 그래픽을 적용해 써드 유니폼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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