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김아림, 오랜만에 한국 팬 만난다…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출격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 조회
- 목록
본문
박성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성현(33·더비스타컨트리클럽)과 김아림(31·메디힐)이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박성현과 김아림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에 출전한다.
현재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박성현이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 4월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이후 4개월 만이다.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13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던 박성현이 다시 한 번 국내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성현은 "한 달 넘게 쉬고 출전하는 대회라 많이 설레고, 한 홀, 한 홀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최근 라운드를 많이 다녀 샷 감이 좋은 편인데, 요즘 새로이 시작한 요가 때문에 몸에 근육통이 있는 것 말고는 컨디션도 좋은 편이다. 더 시에나 오픈에서 홀인원을 했던 좋은 기억도 있는 만큼, 이번 대회도 더 기대가 된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또 "몽베르는 페어웨이를 잘 지킨다면 어느 위치에서든 핀 공략이 가능한 코스지만, 러프에서는 공이 많이 구르는 편이라 그 점을 주의해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아림 / 사진=DB
김아림은 지난해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이후 딱 1년 만에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특히 김아림은 메디힐의 후원을 받고 있어, 후원사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김아림은 "1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며 "오랜만에 한국 팬분들을 만나 뵐 생각에 기쁘고, 다시 한국 코스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데, 후원사 대회인만큼 작년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만들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