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대한민국 임시 감독 부임 전망"...日서 역대급 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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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남자 A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일본에서 구스타보 포옛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 "한국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지난 시즌까지 전북 현대를 지휘했던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포옛 감독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포옛 감독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국제 친선경기 6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부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단순히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한 수준도 아니었다. 매체는 "관계자에 따르면 포옛 감독의 취임은 거의 확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공교롭게도 KFA가 임시 감독 공개채용 접수를 마쳤다고 공식적으로 알린 상황에서 나온 보도다.
KFA는 이날 남자 A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과 관련해 "서류 접수가 지난 9일 오후 5시 마감됐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자 현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KFA는 "접수 현황과 관련한 상세 안내는 추후 평가 전형 및 협상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로 밝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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