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K-회식 바이브" 황인범, 포르투 입단 신고식서 애창곡 '땡벌' 열창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4 조회
- 목록
본문
출처=FC포르투 SNS
출처=FC포르투 SNS
출처=FC포르투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간판 미드필더 황인범(30·FC포르투)이 '땡벌 카드'로 새로운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포르투 구단은 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황인범의 입단 신고식 영상을 공개했다. 황인범은 지난달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로 이적했다. 지난 2일 포르투갈 슈퍼컵을 통해 이미 공식 데뷔전을 치른 후 선수들 앞에서 자신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황인범이 선곡한 곡은 가수 강진의 히트곡 '땡벌'이었다. 2021년 러시아 루빈 카잔 입단 신고식 때도 '땡벌'을 열창한 황인범은 능숙하게 분위기를 리드했다. 그는 "난 한국에서 온 황인범이다. 모두가 따뜻하게 맞아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한 뒤 "내가 '땡벌'이라고 말하면 후렴구에서 '땡벌'을 따라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황인범의 열창이 시작됐다. 첫 소절을 듣자마자 포르투 선수들은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듯 놀라워했다. 그리고는 황인범의 주문대로 '땡벌'을 외쳤고, 신고식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