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무릎 때문에 다저스 스쿠발 빅딜 초미의 관심사인데…김혜성의 h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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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떻게 김혜성의 h도 언급이 없나.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의 무릎 상태가 예상보다 안 좋은 듯하다. 오타니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타자로도 출전을 하지 못했다. 1일 시애틀전서는 가까스로 출전했으나 여전히 매일 상태를 체크해야 하는 수준이다.
김혜성이 3루까지 진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는 지난달 4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 이후 투수로 개점휴업이다. 오른손투수 오타니는 투구할 때 왼발을 지면에 내딛어야 하는데, 왼 무릎이 아프니 이 동작을 반복할 수 없다. 이미 1개월간 투구를 쉬면서, 복귀해도 빌드업을 다시 소화해야 한다. 포스트시즌에 맞춰 정상 등판이 가능할 것인지 미지수다.
심지어 오타니는 이두근에도 통증을 호소하는 등 확실히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이쯤 되면 또 한번 이도류 지속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단,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저스가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타릭 스쿠발(30,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을 영입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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