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원하는 9번 공격수지!" 플릭 감독이 극찬한 '넥스트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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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서 2-2 동점 이후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당했지만, 18세 이집트 공격수 함자 압델카림이라는 새 보석을 발견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버밍엄 시티 FC(이하 버밍엄 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스페인 매체 'AS'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B팀과 유스 선수 중심의 구성으로 버밍엄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지만, 함자가 팀의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반격을 이끌었다.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함자를 향해 극찬을 보냈다. 플릭 감독은 "함자는 매우 겸손하고 좋은 성격을 지녔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큰 잠재력이 있다"라며 "스트라이커는 박스 안 중요한 상황에서 제 역할을 해내야하는데, 이날 함자는 그를 훌륭히 수행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9번 공격수에게 바라던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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