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못 데려오면 바로 노린다' 맨유, '바르사 특급 LB' 발데 영입 재추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설이 재점화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7월 31일(한국시간) "맨유가 바르셀로나 수비수 발데 영입을 위해 다시 접촉했다.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발데 영입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 '1순위 과제'였던 중원 보강은 어느 정도 틀이 잡혔다. 당초 주시했던 주요 타깃들은 아쉽게 놓쳤지만, 선회한 다른 후보들을 품는 데는 성공했다. 첼시에서 잠재력을 보여준 '신예 안드레이 산투스에 이어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유리 틸레만스도 데려와 스쿼드를 강화했다.
여기에 레프트백 영입도 고려 중이다. 현재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는 워낙 잔부상이 많은데다 이제 30대를 넘은 베테랑이 됐기 때문. 파트리크 도르구, 해리 애머스, 디에고 레온 등은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 속 쇼를 뒷받침해 줄 걸출한 매물을 탐색 중이다.
영입 타깃으로 발데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 발데는 바르셀로나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골 유스'로 1군에서 일찍부터 경쟁력을 드러내 이름을 알렸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을 차지했고, 조르디 알바를 잇는 '바르셀로나 차세대 레프트백'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약점인 수비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고 장점이었던 공격 가담에서도 뚜렷한 영향력을 뽐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로 인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갔고 지난 시즌에는 주앙 칸셀루에게 완전히 밀린 후보 신세가 됐다.
이런 가운데 맨유가 노리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원래 루이스 홀이 최우선 후보였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장이 강경해 영입이 불투명하다. 만약 영입이 불가능할 경우 발데가 강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전형적인 공격형 풀백으로 수비적인 성향이 강한 쇼와 함께 균형 잡힌 왼쪽 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맨유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고 말하면서도 현재 바르셀로나와 발데의 재계약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는 점에 희망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