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포함, 이승여호 다시 뭉쳤다...U17 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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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단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대한배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에 출격한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페루로 떠났다. U17 세계선수권은 오는 8월 6일부터 칠레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대표팀은 페루에서 사전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작년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 멤버가 대거 포함됐다. 작년 U16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금의환향했다. 동시에 이번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당시 ‘리틀 김연경’이라고 불린 손서연은 대회 MVP를 거머쥐었고,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까지 선정된 바 있다. 세터 이서인과 미들블로커 이다연 역시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1년 전 요르단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여호가 다시 뭉쳤다.
손서연(경남여고)을 비롯해 이서인(선명여고)과 이다연(중앙여고), 아웃사이드 히터 장수인(경남여고), 아포짓 금별(금천중)과 어민서(한봄고), 미들블로커 문티아라(경남여고), 리베로 여원(천안청수고) 등 8명이 나란히 세계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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