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김비트
      LV. 1
    • medal
      마징가
      9,400
    • medal
      라면콕콕
      9,2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5,900
    • 5
      타코
      5,900
    • 6
      비투비
      5,900
    • 7
      방토
      5,900
    • 8
      골드배
      5,900
    • 9
      김워크
      5,900
    • 10
      김비트
      5,600

"큰 선수 될 자질 있다" 안효연 감독이 확신한 권기민, 명단 밖 신인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정승우 기자] 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는 남들보다 늦었다. 그러나 제주SK 신인 중앙 수비수 권기민(20)의 성장 속도는 누구보다 빨랐다. 대학 시절 권기민을 지도한 안효연 감독은 그의 성실함과 신체 능력을 믿고 K리그2가 아닌 K리그1 도전을 권했다.

권기민은 지난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제주가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최병욱이 올린 크로스를 향해 권기민이 골문 앞으로 쇄도했다. 높은 타점에서 시도한 헤더가 광주 골망을 흔들었다.

 

권기민의 프로 첫 골이자 제주 데뷔골이었다. 동시에 팀의 2-1 역전승을 완성한 결승골이기도 했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후반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했고, 광주를 상대로 이어졌던 6경기 연속 무승 흐름도 끊었다.

그 중심에 신인 수비수 권기민이 있었다. 2005년생 권기민은 185cm의 탄탄한 체격과 빠른 발, 제공권을 갖춘 오른발잡이 중앙 수비수다. 경기를 읽는 시야와 후방 빌드업 능력도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프로 선수가 되기까지의 출발은 비교적 늦었다. 권기민은 어린 시절 축구를 취미로 접했지만 처음부터 선수 생활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 제천제일고에 진학한 뒤에야 본격적으로 축구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늦어진 시간을 따라잡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훈련이었다. 권기민은 제천제일고를 거쳐 2024년 동국대학교에 입학했다. 안효연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고, 선배들과의 경쟁을 뚫고 1학년 때부터 출전 기회를 얻었다.

안효연 감독은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권기민은 자신이 축구를 늦게 시작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1학년 때부터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3, 4학년 선수들이 있었지만 훈련하는 모습이 워낙 좋았다. 1학년 때부터 경기에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 노력도 많이 하고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반듯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권기민은 동국대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2025년 대학축구 U-20 상비군에도 선발됐다. 프로 구단들의 관심도 뒤따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