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MVP도 필요 없다… 로드리 영입설에 관심 없는 PSG가 믿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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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MVP를 거머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로드리 영입설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파리 생제르맹이 2026-2027시즌을 대비해 선수단 보강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지만, 미드필더 영입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로드리 영입설이 시장에서 나돌고 있는 것과 관련해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물론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와 루이스 캄포스 단장 모두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비티냐라고 여기고 있으며, 비티냐 이외에도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워렌 자이르 에메리 등 최고의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굳이 로드리가 필요 없다고 보고 있다.
한편 <마르카>는 파리 생제르맹이 얀 디오망데 이적설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한 금액을 베팅해 이적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로드리 등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선수와 관련해 영입 작업을 방해할 입장은 아니라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디오망데와 관련한 입장 발표에서 무리한 금액을 이적 시장에 쏟을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으며, 억지로 디오망데를 영입하는 것보다는 페란 토레스 등 다른 공격수 영입으로 선회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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