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亞 최고 투수 야마모토, 美 최강 슐리틀러와 맞대결도 압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아시아 최고의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이번에도 왜 자신이 LA 다저스의 '슈퍼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야마모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는 야마모토와 '현역 최고의 파이어볼러' 중 한 명인 캠 슐리틀러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슐리틀러는 올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수다.
또 전날 열릴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두 투수는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에이스의 숙명을 안고 마운드에 올랐다.
1회 출발은 오히려 슐리틀러쪽이 더 나았다. 시속 100마일(약 160.9km/h)에 이르는 강력한 패스트볼로 삼진 3개를 잡았다. 야마모토는 영리했다. 트렌트 그리샴을 떨어지는 스플리터로 삼진으로 처리한 뒤 벤 라이스와 제이슨 도밍게즈를 가볍게 범타 처리했다.
이후 야마모토는 3회까지 9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한 뒤 2-0으로 앞선 4회 말 그리샴을 상대로 던진 시속 94.2마일(약 151.6km/h) 패스트볼이 한복판으로 몰리는 실수를 범해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9명의 타자를 다시 범타 처리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풀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