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두' 서울, 19R 포항전서 '승점 40 고지 점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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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FC서울이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서울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21일 현재 12승3무3패(승점 39)로 단독 1위를 달리는 서울이 포항전에서 승점을 쌓는다면 2026시즌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8승4무6패(승점 28)로 리그 5위인 포항은 원정에서 대어를 낚고 상위권 도약을 꾀한다.
두 팀은 지난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 서울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분위기에서도 희비가 갈린다.
서울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를 달리고 있는 반면, 포항은 2연승 이후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8라운드 제주SK전에서 1-2 패배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간판 득점 자원들의 활약 여부에 각 팀의 승리가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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