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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어떻게 막을거예요?"라는 질문에 투헬의 답..."우리 강점 잘 나오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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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메시

출처:연합뉴스 / 메시

(MHN 이상준 기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넘어야, 결승에 오른다. 투헬 감독은 원 팀으로 뭉치겠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4강전을 치른다.

1966년 이후 60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잉글랜드는 우승 까지 남은 단 2승에 사활을 걸고 있다.

 

독일 국적으로 잉글랜드를 이끄는 ‘이방인’ 토마스 투헬 감독도 각오도 남다르다.

영국 BBC에 의하면 투헬 감독은 결승 진출 시, 타국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결승 진출한 역대 네 번째 감독이 된다. 1978년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끈 에른스트 하펠(오스트리아) 감독 이후 48년 만에 나오는 진기록이다.

투헬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우 흥분되고 감사한 마음이지만, 동시에 승리에 매우 목말라 있고 싸울 준비가 됐다. 두 축구 강국의 위대한 경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기대를 걸고 꿈꾸는 걸 두려워한 적이 없다”라며 “대단히 굶주린 상태로 다음 승리를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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