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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수술로 보낸 1년" 더 강해져서 돌아온 '완지' 완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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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스틸러스

사진=포항스틸러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포항스틸러스 역사상 5번째다. 완델손이 30-30 클럽에 가입에 성공했다.

완델손은 지난 11일 광주전에서 정한민의 득점을 도우며 K리그1 30득점 30도움(이하 30-30)을 달성했다. K리그1 역대 38번째 기록이다. 직전 안양전에서 구단 소속 20득점-20도움을 달성한 완델손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완델손은 K리그1 역대 38번째로 30-30을 달성했다. 포항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라데에 이어 두 번째다. 포항에서 7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완델손은 꾸준한 활약으로 구단과 K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게 됐다.

완델손은 "부상과 수술로 인해 약 1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복귀 후 구단 소속 20-20과 K리그1 30-30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달성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함께해 준 구단과 동료들, 그리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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