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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폭발 꿈꾸며 훈련 매진’ 연세대 장혁준 “야간훈련은 부족함 채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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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이재범 기자] “야간운동은 새벽운동과 함께 팀 운동을 제외하고 자기가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다.”

연세대 2학년인 장혁준(194cm, F)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15경기 평균 11분 19초 출전해 3.9점 2.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 학년이 더 오른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0경기 평균 11분 42초 출전해 3.7점 2.3리바운드 0.9어시스트로 지난해와 비슷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다만, 지난해에는 1경기에서 결장했지만, 올해는 5경기에서 코트를 밟지 못했다.

기록상 비슷하지만, 실질적으로 출전기회가 줄었다고 볼 수도 있다.

용산고 3학년 시절 평균 25.0점 11.1리바운드 4.3어시스트 2.3스틸로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던 기량이 대학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잠재능력이 풍부한 장혁준은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잡기 위해 야간훈련을 꾸준하게 소화한다.

연세대는 지난 동계훈련 기간 부족했던 체력훈련을 7월 3주 동안 진행한다. 장혁준은 2주 정도 진행한 체력훈련에서 빠짐없이 훈련하는 선수 3명(이해솔, 구승채)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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