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이 없다’ 프랑스-스페인, 결승 같은 4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전력 면에서 가장 탄탄한 두 팀이 만난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 경기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 1, 2순위로 평가됐던 두 팀이 4강에서 만났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 중 선수단의 양과 질이 가장 좋다고 평가됐다. 주전 한두 명이 빠져도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팀이다.
두 팀 모두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결승 경험이 많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이후 UEFA 유로 2020,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경험했다. 스페인은 유로 2024 우승팀이다. 지난 2025년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한 후 16강에서 파라과이의 거친 수비를 1-0으로 뚫었다. 모로코를 상대한 8강에서도 2-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스페인은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고, 16강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꺾었다. 8강에서는 벨기에에 2-1로 승리했다.
프랑스의 강점은 기동력이다. '점유율 무용론'의 핵심 근거가 되는 팀이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당시에도 경기당 평균 볼 점유율이 50% 미만이었던 팀이다.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도 볼 점유율은 48%로 밀렸지만 슈팅 숫자에서는 22대5로 압도했다.
전방의 기동력을 알고도 막지 못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킬리앙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독일 분데스리가 도움왕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망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PSG)로 구성된 삼각 편대는 2025-2026시즌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모아놓은 조합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