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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2관왕' 순천제일고·광주체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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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 옥천에서 끝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각 부분 입상팀들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13일 충북 옥천에서 끝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각 부분 입상팀들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순천제일고와 광주체고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녀부에서 우승, 나란히 올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익산보석배) 챔피언 순천제일고는 13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수성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1, 25-20, 22-25, 25-19)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제일고 이승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광주체고가 최우수선수로 뽑힌 이윤진의 맹활약으로 세화여고를 3-0(25-16,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체고는 올 2026 한국 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바 있다.

◇13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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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
▲18세이하 남자부=최우수 이승일(순천제일고) 세터 최효준(순천제일고) 공격 송은우(수성고) 우수 송정민(수성고) 우수공격 이산(순천제일고) 리베로 김민제(순천제일고) 블로킹 김충현(수성고) 아웃사이드 Ⅰ김우린(영생고) 아웃사이드 Ⅱ박건호(남성고) 미들블로커 Ⅰ이승훈(현일고) 미들블로커 Ⅱ 김성우(남성고) 아포짓 Ⅰ김예종(인하부고) 아포짓 Ⅱ정성윤(경북사대부고) 서브 조인성(경북사대부고) 수비 이지혁(경북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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