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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문 두드리고 있어" 케인, '축구의 신' 메시와의 맞대결 앞두고 드러낸 굳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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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월드컵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공개적인 경기력 지적도 받아들였다. 핵심은 분명했다. 잉글랜드는 우승 문턱까지 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을 맞춰야 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케인이 잉글랜드에 월드컵 우승의 문턱에 다다랐다고 느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이 잉글랜드에 월드컵 영광을 향한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시에 투헬 감독이 요구한 경기력 개선 필요성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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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지난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주드 벨링엄이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과 연장 전반 역전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4강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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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이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것은 최근 세 차례 월드컵 중 두 번째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에 이어 다시 한 번 준결승 무대에 섰다. 여기에 최근 두 차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연속 결승에 올랐던 흐름까지 더하면, 잉글랜드 축구는 분명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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