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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반전 줄 때 효과 있지!’…소보슬러이의 미친 멘탈 “사람들이 내가 실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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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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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도미닉 소보슬러이는 본인을 향한 비판이 자신을 더욱 자극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소보슬러이는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오히려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한 자신감과 승부욕이 경기장에서의 퍼포먼스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소보슬러이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나는 자존심이 매우 강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내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 할수록, 그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묘한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소파에 앉아 나에 대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애정을 느낀다”며 자신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소보슬러이는 2000년생 헝가리 출신 미드필더다. 오스트리아의 FC 리퍼링을 거쳐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에서 성장했으며, 2023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리버풀의 상징적인 등번호 8번을 물려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이적 초기에는 기대에 걸맞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소보슬러이는 2025-26시즌 한층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며 리버풀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잠재력을 완전히 폭발시킨 그는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더했을 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하며 전술적인 유연성까지 제공했다.

실제로 소보슬러이는 지난 시즌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13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프로 커리어 최고 기록이다. 이렇듯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소보슬러이가 다음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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