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FC 구단주의 축구 사랑... 도시를 바꾸는 자주색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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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FC 구단주의 축구 사랑... 도시를 바꾸는 자주색 물결...사진은 이상일 용인FC 구단주가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2026.7.11.(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이상일 용인FC 구단주의 축구 사랑... 도시를 바꾸는 자주색 물결...사진은 이상일 용인FC 구단주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2026.7.11.(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용인FC 이상일 구단주, 에스코트 -선수들과 단체사진.2026.7.11.(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발리볼코리아닷컴(용인)=김경수 기자】시민구단 운영에서 가장 열정적인 지자체장을 꼽을 때 항상 첫손에 꼽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FC 안양의 창단을 주도했던 최대호 안양시장이다. 과거 숱한 정치적 반대와 난관 속에서도 끝내 구단을 출범시킨 주역이다.
지금은 구단주가 아니지만 K리그 역사상 축구를 행정과 소통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인물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듯 직접 시민구단을 일궈낸 창단 구단주라는 점이다.
여기에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신생팀 용인 FC의 이상일 구단주(용인시장)다. 그 역시 용인 FC를 세상에 내놓은 창단 구단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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