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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고 정성운-분당고 양나래, 전국체전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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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남녀고등부 출전권을 획득한 경기도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남녀고등부 출전권을 획득한 경기도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성운(남양주 퇴계원고)과 양나래(성남 분당고)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남녀고등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나란히 1위로 통과했다. 

경기도볼링협회는 지난 12일 제주 스트라이크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개인전에서 정성운이 30게임 합계 6천466점(평균 215.5점)을 기록하며, 추서후(6천420점)와 이남균(6천262점·이상 구리 토평고)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양나래는 여고부 개인전에서 30게임 합계 5천833점(평균 194.4점)으로 강수정(구리 토평고·5천832점)과 팀 동료 박유나(5천821점)를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경기도볼링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107회 전국체전 고등부에 출전할 남녀 선수 각 6명 씩 총 12명(남고부 6명·여고부 6명)을 선발했다.

이로써 남고부에서는 정성운, 추서후, 이남균을 비롯해 4~6위에 자리한 윤우주(광주 광남고·6천254점), 백승균(성남 분당고·6천248점), 박종현(수원유스·6천242점) 등 6명이 전국체전 본선에 진출했고, 여고부에서는 양나래를 필두로 강수정, 박유나, 이예린(광남고·5천747점), 신효인(5천747점), 성수민(이상 양주 백석고·5천699점)가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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