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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승 날아간 건 생각 안 해" 류현진,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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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대선 기자]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류현진,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볼 체인지를 요청하고 있다. 2026.04.01 /sunday@osen.co.krc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류현진,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볼 체인지를 요청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한국 복귀 후 최고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류현진은 15경기 87⅔이닝을 소화해 8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승리를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평균자책점 리그 3위, 다승 공동 3위, WHIP 2위로 만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그냥 선발투수가 해야 할 일은 한 것 같다. 5이닝 경기도 있었지만 6이닝 경기도 많았다"면서 "그 이상은 많지 않았지만 감독님, 코치님이 정말 관리를 잘해주셨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했으니까 뿌듯한 마음이 있다"고 전반기를 돌아봤다.

두 번이나 최고 150km/h 구속을 기록하기도 했던 그는 "어떤 차이가 있다기보다 관리를 잘해주셔서 그런 것 같다. 감독님이 올해는 80구 선에서 많이 끊어주셨다. 아무래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자평했다.

매 경기 잘 던지고도 승리를 올리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는 않냐고 물으니 "다 때려잡을까요?"라고 웃으며 농담한 류현진이었지만, 이내 "내 승 날아간 건 정말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블론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기면 장땡"이라고 강조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까지 겹경사를 누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전을 모두 쓸어담은 한화는 3연승으로 시즌 전적 23승24패를 만들었다. 반면 두산은 4연승 후 3연패에 빠지며 22승25패1무가 됐다.경기종료 후 한미 통산 200승 달성한 류현진이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24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까지 겹경사를 누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전을 모두 쓸어담은 한화는 3연승으로 시즌 전적 23승24패를 만들었다. 반면 두산은 4연승 후 3연패에 빠지며 22승25패1무가 됐다.경기종료 후 한미 통산 200승 달성한 류현진이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24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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