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대표 출신’ 양승모 포르투3쿠션월드컵서 2승 조1위로 2차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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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유망주’ 양승모가 포르투3쿠션월드컵 1차예선(PPPQ)에서 조1위(2승)를 차지, 2차예선에 올랐다. (사진=SOOP)
3쿠션 주니어대표 출신 양승모가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에 진출했다.
양승모(17, 인천)는 13일 새벽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끝난 ‘2026 포르투3쿠션월드컵’ 1차예선(PPPQ)에서 E조 1위를 차지, 2차예선(PPQ)에 진출했다.
3쿠션월드컵 첫 출전인 김수아는 A조 3위로 1차예선에서 탈락했다. (사진=SOOP)
양승모는 첫 판에서 J.비스카이아(포르투갈)를 30:18(34이닝)로 이긴 뒤 두 번째 경기에선 P.안드레이드(포르투갈)를 24이닝만에 30:22로 제압 조1위를 차지했다.
양승모는 2025년 3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주니어캐롬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3쿠션월드컵에 첫 출전한 김수아(인천)는 A조에서 A.카야(튀르키예)에게 8:30, C.칸(튀르키예)에게 21:30으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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