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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수성고, 대통령배 결승서 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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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포항여중-대구일중 준결승전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12일 포항여중-대구일중 준결승전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순천제일고와 수성고가 또 다시 남고 배구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 순천제일고는 12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서 경북사대부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7, 26-24, 28-26)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올 2차 연맹전 결승에서 순천제일고와 맞붙었던 수성고는 남성고를 3-0(25-20, 25-18, 25-17)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재격돌하게 됐다. 당시 결승에서 순천제일고는 수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에선 광주체고와 세화여고가 경남여고와 강릉여고를 각각 3-1, 3-2로 물리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지난 6월 2차 연맹전에서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광주체고는 올 2관왕을 노리게 됐다.

◇12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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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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