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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4분 만에 이겼다' 韓 U18 남자배구, 호주 3-0 완파…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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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8 대표팀이 호주에 3-0 완승을 챙겼다./AVC 제공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8 대표팀이 호주에 3-0 완승을 챙겼다./AVC 제공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64분 만에 호주를 제압했다.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중국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아시아남자U18선수권대회 D조 예선 호주와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10, 25-17) 완승을 챙겼다.

경기를 끝내는 데 1시간 4분이면 충분했다. 1세트 22분, 2세트 20분, 3세트 22분에 끝냈다. 호주는 매 세트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고, 세트 득점 18점을 한 번도 넘기지 못했다. 2세트에는 10점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총 16개의 나라가 나간다. 한국은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에 편성됐다. A조에는 중국-대만-홍콩-인도네시아, B조에는 이란-바레인-인도-필리핀이 배정됐다. C조에는 파키스탄, 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있다.

한국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마지막 결승 진출은 2018년으로 당시 2위에 올랐다. 이후 2022년 4위, 2024년 5위에 머물렀다.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진출한다. 각 조 3, 4위는 9~16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4일 일본과 예선 일정을 소화한다.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8 대표팀이 호주에 3-0 완승을 챙겼다./AVC 제공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8 대표팀이 호주에 3-0 완승을 챙겼다./AV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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