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행진’ 업템포·MI, 5연승 질주…아울스 한준혁은 '트리플더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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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정다윤 기자] 업템포와 MI가 5연승을 내달렸다.
1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A D3 디비전리그 5라운드가 진행됐다.
첫 경기에서는 하늘정형외과가 MORE를 63-56으로 꺾었다. 접전 끝에 4쿼터에서 화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박재인이 23점 10리바운드, 박건호가 21점 14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현빈도 10점을 보태 힘을 보탰다. 반면 MORE는 박종호가 21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어서 열린 경기에서는 업템포가 SET-UP을 104-49로 완파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노승준이 24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김창현(17점), 방덕원(17점 12리바운드), 조용준(10점)도 고르게 활약했다. 반면 SET-UP은 황태윤이 2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SA가 다이나믹을 91-82로 꺾고 후반 역전승을 완성했다. 박민찬이 31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맹활약을 펼쳤고, 이승배(18점), 오상택(14점 13리바운드), 장재용(10점 8리바운드)도 고른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다이나믹은 백승호(25점)와 김승찬(22점)이 45점을 합작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블랙라벨이 기권하면서 제이크루가 20-0 몰수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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