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스와 경쟁할 수 있는 골키퍼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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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골키퍼를 영입하길 원한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오를란도 힐 골키퍼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스턴 빌라, 입스위치 타운과 같은 여러 구단 역시 힐 골키퍼를 탐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맨유가 세네 라멘스 골키퍼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수문장을 물색 중이며, 힐 골키퍼는 흥미로운 영입 대상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힐 골키퍼는 아르헨티나 리그의 산 로렌소에 소속되어 있다. 2024년 9월에 합류한 이래로 59경기에 출전해 무려 2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산 로렌소는 엄청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무려 1,000억 아르헨티나 페소(약 1,487억 원)에 육박하는 부채를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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