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맨유 거래 금기 깨지나?' 맨체스터 UTD, 코디 각포 향한 오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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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랫동안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를 높게 평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맨유가 오랫동안 각포를 높게 평가해 왔다. 맨유는 항상 각포를 높게 평가해 왔다. 다만 맨유와 리버풀이 선수 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제이콥스는 “따라서 이 거래가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최근 네덜란드 현지에서 나온 보도와 달리, 각포가 리버풀에 이적을 요청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리버풀 내부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이콥스는 “리버풀은 현 상황에 대해 상당히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거래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맨유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전부터 각포를 정말 원했다는 점이다. 만약 각포가 리버풀에 이적을 요청한다면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움직일지 지켜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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