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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vs배명고·경북고vs마산용마고 9일 4강전 우천 연기…1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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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배명고의 4강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기는 내일(10일) 서스펜디드 경기로 펼쳐진다. 방수포가 깔린 그라운드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7.09/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배명고의 4강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기는 내일(10일) 서스펜디드 경기로 펼쳐진다. 방수포가 깔린 그라운드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09/

[목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광고과 배명고의 준결승 경기가 갑자기 내린 폭우로 10일로 연기됐다.

9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4강전 배명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시작부터 세광고가 배명고를 앞서갔다. 1회초 배명고 선발 김시원은 첫 타자 황동민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김우진과 전영훈을 볼넷과 사구로 내보낸 후 이세민으로 교체됐다. 이세민 역시 이홍석과 서정휘에게 볼넷과 사구를 기록하며 밀어내기 선취점을 허용했다.

1회말 배명고도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강승재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배명고의 4강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기는 내일(10일) 서스펜디드 경기로 펼쳐진다. 방수포가 깔린 그라운드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7.09/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배명고의 4강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기는 내일(10일) 서스펜디드 경기로 펼쳐진다. 방수포가 깔린 그라운드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09/

하지만 배명고가 무사 1루의 기회를 맞은 상황에서 오전 10시 20분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이후 오전 11시쯤 서스펜디드 게임이 결정됐다. 세광과와 배명고의 경기는 10일 오전 10시 목동구장에서 재개된다.

이날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경북고와 마산용마고의 4강전 경기도 우천 취소돼 10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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