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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용했나’ 추아메니, 레알과 5년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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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이었던 오렐리엥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추아메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이 필요했던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이번 여름 카세미루가 계약 만료로 떠났고, 마누엘 우가르테가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해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했다.

 

추아메니는 지난 시즌 도중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훈련장에서 다툼을 벌이는 등 소란이 있었고, 이에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그러나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다. 추아메니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었고, 레알 마드리드 역시 추아메니를 판매할 의사가 없었다. 양측은 5년 장기 계약에 합의한 거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추아메니의 맨유 이적은 고액 연봉,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혀 근접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도 중원 보강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는 첼시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자료사진=오렐리엥 추아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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